벤치1 쉼 누구든지 쉼이 필요한 순간들이 있다. 그 때에는 사양말고 이 빈 의자에 앉아야 한다. 누구든지 빈의자가 되어야 할 때가 있다. 그 때에는 대가없이 의자가 되어주어야 한다. 우리는 서로에게 의자가 되어 주기도 하고 서로에게 의지하기도 하면서 그렇게 살아간다. 쉼이 필요할 때, 당신의 빈의자가 되어줄 사람은 누구? 2010. 5. 2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