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오래 전에 읽었던 책입니다. 그리고 몇 년 전에 다시 읽어봤습니다.
그리곤 무라카미 하루키의 팬이 되어 버렸습니다.
하루키의 작품에선 일상 처럼 음악이야기들이 심심찮게 등장합니다.
소설, 상실의 시대를 대표하는 음악이지요.
Norwegian Wood. 비틀즈의 명곡들 중 하나이기도 하구요.
기타 듀오, 곤티티의 연주로 들으시면서
소설 중에서 제가 좋아했던 대목들을 사진으로 담아 봤는데
따로 설명이나 감상을 덧 붙이지 않을게요. 그냥 한 번 구경해보세요.
그리곤 무라카미 하루키의 팬이 되어 버렸습니다.
하루키의 작품에선 일상 처럼 음악이야기들이 심심찮게 등장합니다.
소설, 상실의 시대를 대표하는 음악이지요.
Norwegian Wood. 비틀즈의 명곡들 중 하나이기도 하구요.
기타 듀오, 곤티티의 연주로 들으시면서
소설 중에서 제가 좋아했던 대목들을 사진으로 담아 봤는데
따로 설명이나 감상을 덧 붙이지 않을게요. 그냥 한 번 구경해보세요.
사람이 사람을 사랑한다는 것의 의미.
그것을 알아가는 것이 인생을 살아가는 것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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