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범을 들춰 보는 것 처럼 노트북의 폴더를 열어 지난 봄에 - 불과 두어 달 전이지만 - 담았던 벚꽃 사진들을 다시 보고 있습니다.
이제 제법 무더운 날씨로 접어 들어 언제 그랬냐는 듯 봄은 온데간데 없이 사라지고 그 자리를 여름이 꿰 차고 있습니다.
오늘도 무척 덥더군요. 간간이 소나기가 내리기도 했지만 봄비와는 전혀 다른 후끈한 열기를 품고 있는 빗방울들이었습니다.
아무튼 여름으로 접어 든 칠월에 벚꽃을 다시 보니 느낌이 또 다릅니다.
맑고 파란 하늘을 배경으로 하얗디 하얀 그 꽃잎이 산들 산들 불어 오는 봄 바람에 춤추며 손을 흔들던 그 봄의 꽃, 벚꽃.
벚꽃 구경 한 번 해보시지 않으시렵니까?
이제 제법 무더운 날씨로 접어 들어 언제 그랬냐는 듯 봄은 온데간데 없이 사라지고 그 자리를 여름이 꿰 차고 있습니다.
오늘도 무척 덥더군요. 간간이 소나기가 내리기도 했지만 봄비와는 전혀 다른 후끈한 열기를 품고 있는 빗방울들이었습니다.
아무튼 여름으로 접어 든 칠월에 벚꽃을 다시 보니 느낌이 또 다릅니다.
맑고 파란 하늘을 배경으로 하얗디 하얀 그 꽃잎이 산들 산들 불어 오는 봄 바람에 춤추며 손을 흔들던 그 봄의 꽃, 벚꽃.
벚꽃 구경 한 번 해보시지 않으시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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