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사과와 같습니다.
보기에는 좋아도
깍아 놓으면 금방 색이 변하는...
- 광수생각 -
[Thinking like Barnabas...]
"소금물에 담가 놓으면 되" 라고
종종 깎아 놓은 사과의 색이 변하지 않게 하는 방법을 여기 저기서 듣습니다.
사랑도 그렇게 색이 변하지 않게 하는 방법이 있을까요?
좀 더 나이가 들면 그 방법을 알게 될까요?
지금은 그저 사랑은 있는 그대로를 가감없이 봐주는 것이라고 생각하는데 말입니다.
"소금물에 담가 놓으면 되" 라고
종종 깎아 놓은 사과의 색이 변하지 않게 하는 방법을 여기 저기서 듣습니다.
사랑도 그렇게 색이 변하지 않게 하는 방법이 있을까요?
좀 더 나이가 들면 그 방법을 알게 될까요?
지금은 그저 사랑은 있는 그대로를 가감없이 봐주는 것이라고 생각하는데 말입니다.
참고) '깍아'는 '깎아'로 표기하는 것이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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