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나요, 우리!
나 그리고 또 다른 나,
우리 함께 떠나요.
우리 서로 할 말 많잖아요.
분주한 일상을 핑계로 미루고 미룬.
익숙한 말, 편한 음식 말고
낯선 곳에서, 의지할 이 없는 곳에서
우리 서로에게 집중해요.
그러니까...
* 지난 사월초, 인천공항을 떠나 홍콩으로 가는 CX 415 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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